지상 강의/성서 핵심 연구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됨

Jangjaedang 2012. 5. 20. 15:16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됨

“우리 모두는 수건을 벗고 주님 영광의 얼굴과 같은 모습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보니,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으로부터 영광에 이르는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입니다.”(코리토 성도들에게 하 3장 18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깨우침을 받을 때 신자는 예슈아의 완전하심을 바라보며 이 완전하심을 바라봄으로 그는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된다. 그는 자신 속에서 죄를 보고 속절없음을 보지만 구속주 안에서 죄 없으심과 무한한 능력을 본다. 마쉬아흐께서 당신의 의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시기 위하여 당하신 희생, 이것이 우리가 더 깊고 더 한층 열렬히 묵상할 주제이다.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요, 예슈아가 모든 것이다.

은혜의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를 신성의 참여자로 만들 수 있다. 마쉬아흐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며 마쉬아흐를 바라보고 그분의 자아희생을 묵상하고 그분 안에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심을 다시 기억하므로 신자는 능력의 근원되신 분에게 더욱 가까이 끌어당겨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깨우침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필수적인 것인지, 우리는 이렇게 함으로서만이 마쉬아흐의 영광을 볼 수 있으며 바라봄으로 품성에서 품성으로 변화되고 마쉬아흐를 믿음으로 그분은 각 영혼에게 은혜와 죄사함을 주신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슈아를 바라볼 때 우리의 믿음은 그림자를 뚫고 보혜사 예슈아를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우신 사랑을 인하여 하나님을 우러러 찬미하게 된다.

죄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의 상속자가 되며 먼지에서 끌어올려 빛의 옷을 입고 서게 된다. 죄인은 전진하는 발걸음마다마쉬아흐 안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게 되고 품성이 더욱 그분과 닮게 된다. 마쉬아흐의 죽으심으로 죄인에 대하여 나타난 사랑이 감사하는 사랑의 반응을 일으키며 은밀한 기도의 응답으로 신자는 은혜에서 은혜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화하며 마쉬아흐를 바라봄으로 그는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하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