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심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게 하셨는지 보십시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요요하난의 편지 상 3장 1절).
요하난은 마쉬아흐의 사랑을 생각하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게 하셨는지 보십시오.”라고 외쳤다. 사람들은 왕족을 보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을 보기 위하여 거리가 멀어도 간다. 그렇다면 지존자의 자녀가 되는 것이 얼마나 더 큰 특권인가! 왕족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 큰 특권이 주어질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분리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그들과 떨어져라. -야붸의 말씀-부정한 것에 닿지 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만군의 야붸의 말씀.-"(코린토 성도들에게 하 6장 17절, 18절).
우리 앞에는 하늘이 있고 이기는 자에게 주어질 생명의 면류관이 있다. 그러나 이기는 자에게만 상급이 주어진다. 하늘을 얻는 자는 의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분을 향하여 이런 소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심과 같이 자신을 정결하게 합니다.”(요하난의 편지 상 3장 1절)마수아흐의 품성 속에는 어떤 종류의 불일치도 없으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생애는 주의 생애를 지배했던 원칙에 의해 지배되어야 한다.
죄를 지은 인류를 위해 주어진 완전한 희생을 통하여 마쉬아흐를 믿는 자들은 영원한 파멸에서 구원 받을 수 있다.
아무리 재간이 많고 학식이 많으며 높은 명예를 소유한 자라 할지라도 마쉬아흐를 받아들이는 것을 비천한 일로 생각하지 말라. 모든 사람은 경의와 감사로써 하늘을 쳐다보아야 하며,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가!"라고 경탄하면서 부르짖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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