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College :: 항상 마쉬아흐를 섬기도록 오늘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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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려 함
Jangjaedang

항상 마쉬아흐를 섬기도록 오늘 택함

“만일 야붸를 섬기는 것이 너희 눈에 나쁘면 오늘 누구를 너희 자신들이 섬길 것인지를 선택하라. 그 강 건너편에서 너희 조상들이 섬기던 신들인지 혹은 너희가 지금 그들의 땅에 살고 있는 에모리인의 신들인지를 선택하라. 나와 내 집은 야붸을 섬길 것이다”(예호슈아-여호수아 24장 15절).


우리는 흠 없는 어린양 마쉬아흐의 고귀한 보혈로 사신바 되었다. 이 얼마나 비할 데 없고 한량없는 값인가! 그러나 비록 마쉬아흐께서 우리를 사시고 당신께로 우리를 초청하시지만 세상은 아직도 우리에게 그 매력의 손을 뻗히고 있으며 주도권을 위해 싸운다.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사랑할 것인가 투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사탄과 그의 악한 사자들은 인간의 심령에 가까이 접근하는 길을 지켜보고 악한 제안들을 받아드리도록 영혼들을 강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원수는 그가 시험의 광야에서 마쉬아흐에게 뇌물을 제시한 것처럼 우리를 세상으로 이끌기 위해 뇌물들을 제시한다. 우리가 우리보다 더 큰 능력에 매달리지 않으면 원수는 우리의 파멸을 이루는데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예슈아를 바라보고 그분의 생애와 품성을 연구하며 주와 같이 되고자 열렬히 갈망하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의의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은 바른 방향으로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누구를 너희 자신들이 섬길 것인지를 선택하라.” 결정적인 선택이 필요하나니 이는 예슈아께서 “너희가하나님을 섬기면서 돈을 같이 섬길 수 없다.”(마타이 6장 24절)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심령이 마쉬아흐께 대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으면 우리의 고상한 욕구의 토대를 침식시키고 사탄의 유혹의 이끌리는 힘에 영혼을 맡기게 되는 방종이나 우리를 지배하는 정욕보다 그분이 더 강하다는 것을 증거 할 것이다. 죄인의 심령이 감동함을 받을 때 그는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킨다. 그는 예슈아 안에서 측량할 수 없는 매력을 알게 되며, 그의 심령은 마쉬아흐께 붙잡힌바 된다.

posted by Jangja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