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창세기)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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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있어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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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가운데 물위를 비행하시면서 만들어진 것들을 살피시면서 다음에 있어야 할 것들을 구상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을 볼 수 있고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운행을 살필 수 있으며 그 존재하는 것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빛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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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빛을 만드셨는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신다. 그저 입을 열어 “빛이 있어라.”라고 말씀하시니 그 말씀대로 빛이 생겨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과 땅을 볼 수 있고 사물을 분간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 곧 Power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은 어떤 내용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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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바로 그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므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 말씀과 역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이 세상의 어떠한 기록(역사)보다도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역사는 대부분이 승자(勝者)의 입장에서 써졌고 그것을 쓴 사람의 사상이 깔려 있기 때문에 편파적일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 저자이시므로 온 인류와 온 우주를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어느 누구나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누구든지 알 수 있도록 단순하게 기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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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처음에(창세기) 1장 4절을 살펴보기로 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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