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히 여기심
“예슈아께서 배에서 나오셔서 많은 군중을 보시자 불쌍한 마음이 드셔서 그들의 병을 고치셨다”(마타이 14장 14절).
우리는마쉬아흐의 생애, 그의 불쌍히 여기심, 그의 겸비와 사랑, 그의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온유하심을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것을 기뻐하도록 모든 부요하신 축복을 주시고 우리에게 봉사와 감사와 사랑과 당신의 토라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이런 요구들은 첫 번째로 중요하고 가볍게여길 수없는데 이는 이 세상의 생애에서 우리를 더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 외에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늘 대왕께서는 당신의 관심을 고통당하는 인류의 관심에 두신다. 우리의 동료와 친구들은 마음으로부터의 애정과 부드러운 호의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호의와 동정과 사랑으로 주신 교훈을 실천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산 머리되신 마쉬아흐에게 까지 자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늘에서 비롯된 이 사랑이 영혼 속에 있지 않는 한 마쉬아흐의 형상을 반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속성을 반사하지 않는 자는 아무도 하늘 도성의 문을 통과할 수 없다.
비록 그가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 그는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품성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언급하셨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하리니 분별력이 있어 나를 아는 것이다. 나는 야붸라, 인애를 행하며 그 땅에 공의와 의를 행하며 이것들을 내가 기뻐한다.-야붸의 말씀-.” (이르메야-예레미야-9장 23절)
마쉬아흐의 이름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그들의 본이 되시는 주님을 본받으면서, 말과 행동으로 세상에 이런 일을 하면서 기뻐할 것이다. 마쉬아흐를 믿는 자는 누구나 마쉬아흐의 일을 하여야 한다. 주께서는 그들 앞에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로 제시되어야 하며, 이런 것이 참된 마쉬아흐인에 의해 맺어질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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