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College :: 우리들의 교사이신 마쉬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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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려 함
Jangjaedang

우리들의 교사이신 마쉬아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지워진 자들아, 모두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마타이 11장 28절).


오늘 자비의 음성이 우리의 귓전에 울리고 있다. 오늘 하늘의 초청이 우리에게 들린다. 오늘 하늘에서는 누구든지 오라고 하신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오라. 원하는 자는 와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우리는 지금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이 부족하다. 교만과 허영과 어리석은 모든 일을 버리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 우리는 심판자를 모시고 있다. 남녀들은 인간이 기대야 할 어떤 인간의 힘보다도 더 큰 힘을 원할 것이다.우리는 야붸의 팔을 의지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준비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 자랑이나 생애의 교만, 허영이나 어리석음에서우리 스스로 떠나야 한다. 예슈아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 주께서는우리를섬기라고 하늘 사자들을 보내신다. 그리고 지금 온 하늘은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우리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겠는가?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그대로 믿으면 마치 무슨 참람된 일이나 되는 것같이 생각한다. 그들은 주의 가르침을 받고자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말씀을 믿기를 두려워하고 우리가 지금껏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 왔다는 것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심으로 겸손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나아가면서 왜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의심해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우리의 할 일은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하면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받고 지도를 받으며 축복을 받으리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마쉬아흐 바로 그분께서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고 계시며 어디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계신다.

posted by Jangja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