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College ::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용기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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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려 함
Jangjaedang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용기를 줌

“참으로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로서 걸어가십시오."(에페소 성도들에게 5장 8절).


“빛 가운데 행하라.”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품성의 향기 속에 마쉬아흐를 나타내기 위하여 열렬히 노력하는 가운데 결심하고 사고력을 행사하며 의지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말하면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예슈아를 바라보고 바라봄으로 그의 형상으로 변화되고 있는가?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영적 달성에 있어서 전진과 진보를 의미한다. 파울은 “내가 이미 받은 것도 아니고 내가 완전해진 것도 아니고, 다만 내가 마쉬아흐 예슈아에 의하여 사로잡힌바 되었으므로 나는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갑니다."(필맆포 성도들에게 3장 12절)라고 선언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행실이 온전”하다는 것, “주의 길로” 행한다는 것, “성령으로 행한다”는 것, “진리 가운데 행한다”는 것, “사랑 가운데 행한다”는 것, “새 생명 가운데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


우리 자신에게 그림자와 어두움을 깃들게 하여 다른 사람들의 길을 어둡게 하는 것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각 자가 자기 자신에 주의하자. 자신의 품성의 결함을 다른 사람에게 지우지 말자. 빛을 이야기 하고 빛 가운데 행하자.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은 이것이니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요하난의 편지 상 1장 5절). 오직 세상의 빛 되신 분으로부터 올 수 있는 용기를우리 영혼에 긁어모으자.


하늘의 빛이 인간 대리자 위에 비추일 때, 그의 얼굴은 속에 있는 주님의 기쁨을 나타낸다. 사람들을 슬프게 하고 의심에 가득 찬 마음이 되게 하는 것은 영혼 속에 마쉬아흐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슬픈 표정을 짓게 하고, 인생길을 한숨 섞인 순례자의 길이 되게 하는 것은 다 마쉬아흐가 없기 때문이다. 기쁨은 마쉬아흐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성경이 말하는 말씀의 핵심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그들이 생명의 빛을 가졌기 때문이다. 빛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그 기쁨은 생애와 품성에 나타난다.

posted by Jangja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