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College ::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용기를 북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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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려 함
Jangjaedang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용기를 북돋음

“참으로 선하심과 인애하심이 제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저를 쫓아다니리니 제가 오랫동안 야붸의 집에 살 것입니다."(찬양들 23장 6절).


마쉬아흐께서는 완전한 품성을 얻는 일이 쉽다는 보증을 주지 않으셨다. 날마다의 투쟁이요 싸움이며 진군이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 마쉬아흐의 영광에 참여하려면 그의 고통에도 참여해야 한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승리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전진하는데 직면하는 시련 때문에 두려워하고 겁낼 것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스러운 따뜻한 마음을 보다 깊이 평가할 때 우리는 불평하는 대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된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스런 돌보심과 선한 목자의 부드러우신 동정에 대하여 이야기 해야 한다.


마음의 언어는 이기적인 불평이나 투덜거림이 아닐 것이다. 맑은 물의 흘러감 같은 찬양이 하나님의 참된 신자들로부터 나올 것이다. “선하심과 인애하심이 제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저를 쫓아다니리니 제가 오랫동안 야붸의 집에 살 것입니다” (찬양들 23장 6절).


우리의 순례길에서 왜 우리의 영적 노래 소리를 일깨우지 않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면 우리는 하늘 성전의 안뜰을 분별할 영적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보좌 주위를 둘러싼 하늘 찬양대의 노래와 감사의 주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찌욘이 일어나 빛을 발할 때에 그 빛은 가장 찬란하며, 귀한 감사의 노래가 성도들의 모임 중에서 들릴 것이다. 적은 실망과 곤란함 때문에 생기는 불평하고 투덜거림이 사라지게 된다.


주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지금껏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신뢰한 일이 허지로 돌아간 적은 없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만일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업을 우리가 행하고 예슈아의 발자취를 걸어간다면, 우리의 심령은 그분의 손에 들린 신령한 수금이 되어, 그 모든 줄로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분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게 된다.

posted by Jangja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