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College :: 하나님께서 능력과 사랑의 정신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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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려 함
Jangjaedang

하나님께서 능력과 사랑의 정신을 주심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심한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다."(티모테에게 하 1장 7절).


우리는 지금 진리에 견고히 서야 할 때에 와 있다. 우리는 영혼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어야 하나 결코 최소한의 부분에 있어서도 중요한 진리의 요점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진리, 깨끗하고 순수한 진리로 말미암아서만 이 시대에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를 영화롭게 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은 생명의 떡이며 마쉬아흐의 제자들은 말씀의 떡으로, 그 말씀을 그들의 생명의 일부분으로 만들면서 마쉬아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만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진리는 이 거짓 교리의 시대에 시금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사하고 그 말씀을 따름으로 마쉬아흐의 편에 가까이 있으라.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가르침 받고자 한다면 그들을 가르치신다. 우리는 마쉬아흐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는 곳에 설 수 있다.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마쉬아흐가 계신다. 악마의 전군이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만일 우리가 말씀에 가까이 있으면 우리는 정복당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러므로 내가 너로 상기시켜서, 내 안수로 네 안에 있게 된 하나님의 은사에 다시 불을 붙이려고 한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심한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다."(티모테에게 하 1장 6절, 7절)라고 말했다.


우리는 예슈아 마쉬아흐 안에서 산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믿음을 행사할 필요가 있으며 원수가 홍수같이 밀려 올 때에 주께서는 그를 대적하고 우리를 위하여 깃발을 높이 드신다. 하나님께 대한 참된 심령은 때때로 기도하는 가운데 열린다. 단 하나의 낙담이라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품성과 사업, 마쉬아흐의 말씀의 가르침을 묵상하는일에 우리의 생각을 바쳐야 한다. 담대하자. 우리의 용기와 예슈아 마쉬아흐께 대한 지속적인 신뢰가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고취시키고 믿음과 소망을 증진시키도록 하자.

posted by Jangja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