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의 분위기는 건강을 증진시킨다
“이와 같은 백성은 행복하니 야붸가 자기 하나님인 백성은 행복 합니다.”(찬양들-시편 144장 15절).
사랑이 거하며 또 그 사랑이 표정과 언어와 행동에 표현되는 가정이야말로 사자(천사)들이 거하기를 즐겨 하는 곳이다.
사랑과 기쁨과 행복스러운 만족감의 햇빛이우리 자신의 심령 속에 비쳐 들어오게 하고 그것의 포근한 감화가 가정에 스며들어 오도록 하자. 이렇게 하여 조성된 분위기는 공기와 일광이 식물계에 하듯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심령과 신체의 건강과 생명력을 증진시키게 된다.
쾌활하고, 감사하며, 우리를 사랑해 주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도록 영혼을 교육시키자. 마쉬아흐인의명랑함은 바로 성결의 미인 것이다.
슬픔과 염려는 단 하나의 죄악에 대한 치료책도 되지 못함은 물론 큰 해까지도 끼칠 수 있다. 그러나 기쁨과 희망은 다른 사람들의 길을 밝혀 주는 동시에 “얻을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된다.
어머니는 유쾌하고 만족하고 행복스러운 기분을 양성해야 한다. 이것을 위한 모든 노력은 자녀들의 육체적 건강과 도덕적 성격의 양면으로 보수를 받게 된다. 쾌활한 정신은 그의 가족의 행복을 더하고 또한 자기 자신의 건강을 매우 좋게 만들어 준다.
건강한 청년들은 육체적인 건강과 조화되는 품성의 발달을 위하여 활동과 명랑과 그들을 둘러싼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요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빛의 자녀들로서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당신의 기이하신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수 있도록 즐겁고 행복한 정신을 배양하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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