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College :: 예수님은 형제보다 더 친밀한 친구가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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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려 함
Jangjaedang

예수님은 형제보다 더 친밀한 친구가 되심

“서로 때리는 친구도 있지만 형제보다 더 붙어 사랑하는 친구도 있다.”(잠언 18장 24절).


우리는 실망할 것이나 예슈아께서는 살아계시고 부활하신 구세주이시며 우리의 구속주가 되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심을 언제나 마음에 두자.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왕자들로 앉아서 그분으로부터 떠나 있지 말고 그분의 사랑을 베푸는 것이 더 좋다.


우리를 사랑하는 예슈아께 매일 나아가자. 그분께 거리낌 없이 우리의 마음 문을 열자. 그에게는 실망이 없다. 우리에게 그분 외에는결코 더 좋은 상담자나 더 안전한 인도자나 더 확실한 변호인이 없다.

우리의 모든 시련 가운데서, 이중 아무것도 남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우리에게는 결코 변함없는 친구가 계신다. 그분은 “내가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이 세상 종말까지 모든 날을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타이-마태복음 28장 20절)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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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또한 아무 가치 없는 일을 위해서 주께서는 얼마나 자주 소홀히 여김을 받으시는가! 우리는 우리의 입술에서 그분의 사랑과 이름이 시들지 않아야 하며 우리의 마음에서 그분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지 말아야 한다. 형식적이요 냉랭한 공언자는 말하기를 “흥, 그렇다면 마쉬아흐를 너무도 인간과 같은 존재로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러한 사상을 가지도록 보장한다.

마쉬아흐에 대한 분명한 전망과 실천의 부족은 그렇게도 많은 이들을 구주 예슈아 마쉬아흐와 우리 주를 아는 진정한 경험을 가지는 것을 방해한다. 그런 관계로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슬퍼한다. 마쉬아흐에 대한 저들의 사상과 구원의 계획은 어렴풋하고 지루하며 혼란하다. 만일 사람들이 마쉬아흐의 임재가 필요한 때가 있었다면 그것은 지금이며 이는 원수들이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야붸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쉬아흐와 교제하는 것-얼마나 말할 수 없이 귀중한 일인가! 만일 우리가 그런 교제를 구한다면, 그런 교제를 누리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우리의 믿음의 눈을 들어 휘장을 뚫고, 거기다 우리의 희망의 닻을 내리자.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를 우리가 소유했다는 영원한 보증이 우리의 것이 된다.

posted by Jangjaedang